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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다인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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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작성일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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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분야 연구개발에 매진해 국민에게 건강한 삶을 주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이 있다. 

다인바이오㈜는 1999년 설립한 1세대 생명공학 벤처기업으로 18년간 바이오(생명공학) 기본 기술과 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바이오―나노 융합 연구로 인체 장기를 모사하는 바이오칩을 개발해 오는 4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인 다인바이오의 기술과 성과를 살펴봤다. 


▲ 1999년 9월 설립 한 1세대 생명공학 벤처기업 다인바이오는 다양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다인바이오의 성장축 ‘생명과학사업부’, ‘연구개발본부’

1999년 9월 설립 한 1세대 생명공학 벤처기업 다인바이오는 다양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성장 발전해 왔다. 다인바이오의 두 축 중 하나인 생명과학사업부는 유전자 연구에필수적인 안전한 핵산(유전자)염색 시약인 Dyne LoadingSTAR를 독자 개발, DNA 절단효소인 제한효소 200여개를 비롯해 바이오 연구용 시약을 제조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인 Roche, Promega 외 10여 개 업체와 제휴를 맺어 바이오 연구 시약 및 서비스를 제공해 바이오 연구 및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다른 축인 연구개발본부에서는 유전자 분석기술, 미생물 유전자 해석 및 단백질 발현 기술 등을 이용해 생명공학연구용 원천기술 제품이나 식의약 및 산업용 기능성 바이오 소재를 개발한다. 최근에는 인체 장기의 기능을 유사하게 실현하는 바이오융합칩(3-D HuChip®)에 대한 연구개발에 성공해 오는 4월 제품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다인바이오의 바이오 나노 융합 바이오칩 ‘3-D HuChip®’

다인바이오는 중소기업청과 경기도, 성남시의 지원으로 홍익대 등 전문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장-간 (Dyne Intestinal-Liver System), 피부 (Dyne Skin System) 세포를 3차원 환경 모사를 통해 원래의 장기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칩 개발에 성공했다. 

3-D HuChip®은 인체 내 미세 구조 구현을 위한 나노 기술 적용을 통해 인체 유래 세포를 분화시켜 조직의 기능 발휘에 성공했다. 

장과 간의 공배양을 통해 인체의 장흡수-간대사 모델을 이용한 약물의 동태파악 및 간독성 등을 칩에서 확인함해 전 임상시험의 자료를 대체할 수 있으며, 인체 피부 모델을 이용한 화장품 원료의 독성 및 기능성 확인이 가능하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도 의약품, 화장품 등 기능성 소재의 연구 중 생체 내에서의 효능, 동태와 안전성 평가가 가능해졌다. 


▲ 이제현 대표

▷다인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

다인바이오는 창사 이래 벤처기업 인증과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다수의 연구과제를 수행, 성공적으로 사업화 한 경험을 쌓아왔다. 다수의 특허, 논문을 발표하고,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기술상, 성남시 특허우수기업, 발명하기 좋은 기업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연구소는 4명의 박사를 비롯한 12명의 연구원과 7명의 전문 자문연구위원 그리고 생명공학연구원들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신규 식의약 소재 DY-NAO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원료 허가를 올해 식약처로부터 취득해내기도 했다. 특허 등 지적 재산권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연구개발 역량은 다인바이오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다. 

조윤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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